군산항 통관장 설치 등 숙원 사업 국가 예산에 반영
입력 2022.12.26 (19:45)
수정 2022.12.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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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숙원 사업 가운데 상당수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군산시는 오늘(26) 국가 예산 확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항 특송화물 설치 18억 원을 비롯해 어청도와 연도 항로분리 결손금 지원 5억 원, 제조혁신 기반구축 45억 원, 군산 2 국가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3억 원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들은 기획재정부 등의 긴축 기조로 정부 예산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국회 단계에서 반영됐습니다.
군산시는 오늘(26) 국가 예산 확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항 특송화물 설치 18억 원을 비롯해 어청도와 연도 항로분리 결손금 지원 5억 원, 제조혁신 기반구축 45억 원, 군산 2 국가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3억 원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들은 기획재정부 등의 긴축 기조로 정부 예산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국회 단계에서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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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 통관장 설치 등 숙원 사업 국가 예산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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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6 19:45:28
- 수정2022-12-26 19:49:51
군산시 숙원 사업 가운데 상당수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군산시는 오늘(26) 국가 예산 확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항 특송화물 설치 18억 원을 비롯해 어청도와 연도 항로분리 결손금 지원 5억 원, 제조혁신 기반구축 45억 원, 군산 2 국가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3억 원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들은 기획재정부 등의 긴축 기조로 정부 예산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국회 단계에서 반영됐습니다.
군산시는 오늘(26) 국가 예산 확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항 특송화물 설치 18억 원을 비롯해 어청도와 연도 항로분리 결손금 지원 5억 원, 제조혁신 기반구축 45억 원, 군산 2 국가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3억 원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들은 기획재정부 등의 긴축 기조로 정부 예산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국회 단계에서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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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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