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천년사 편찬위 “다음 달 고대사 논란 입장 표명”
입력 2022.12.26 (21:59)
수정 2022.12.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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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원회가 최근 불거진 재검증 논란에 대해 공식 의견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편찬위는 최근 긴급회의를 열어 전라도 천년사에 나오는 '기문'과 '반파' 등의 표현이 식민사관에 근거한 것이라는 시민단체 주장에 전라북도가 대응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편찬위는 최근 긴급회의를 열어 전라도 천년사에 나오는 '기문'과 '반파' 등의 표현이 식민사관에 근거한 것이라는 시민단체 주장에 전라북도가 대응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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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 “다음 달 고대사 논란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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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6 21:59:41
- 수정2022-12-26 22:01:57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원회가 최근 불거진 재검증 논란에 대해 공식 의견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편찬위는 최근 긴급회의를 열어 전라도 천년사에 나오는 '기문'과 '반파' 등의 표현이 식민사관에 근거한 것이라는 시민단체 주장에 전라북도가 대응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편찬위는 최근 긴급회의를 열어 전라도 천년사에 나오는 '기문'과 '반파' 등의 표현이 식민사관에 근거한 것이라는 시민단체 주장에 전라북도가 대응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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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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