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고발”…“최문순 전 도지사 책임”
입력 2022.12.27 (19:16)
수정 2022.12.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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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촛불행동과 민생경제연구소는 레고랜드발 금융위기 사태와 관련해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업무상 배임과 국고 손실 등의 혐의로 오늘(27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김 지사가 레고랜드발 금융위기를 일으켜 강원도에 최대 100억 원대의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김 지사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가 저지른 과오를 민주당이 김 지사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지사가 레고랜드발 금융위기를 일으켜 강원도에 최대 100억 원대의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김 지사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가 저지른 과오를 민주당이 김 지사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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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도지사 고발”…“최문순 전 도지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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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7 19:16:42
- 수정2022-12-27 20:16:12
춘천촛불행동과 민생경제연구소는 레고랜드발 금융위기 사태와 관련해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업무상 배임과 국고 손실 등의 혐의로 오늘(27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김 지사가 레고랜드발 금융위기를 일으켜 강원도에 최대 100억 원대의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김 지사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가 저지른 과오를 민주당이 김 지사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지사가 레고랜드발 금융위기를 일으켜 강원도에 최대 100억 원대의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김 지사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가 저지른 과오를 민주당이 김 지사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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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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