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대전시인권센터 수탁기관 선정 철회 촉구
입력 2022.12.27 (19:41)
수정 2022.12.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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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수자 차별 조장 의혹을 받는 대전시인권센터 새 수탁기관이 오늘부터 업무 인계를 진행하는 가운데 인권단체가 규탄집회를 열었습니다.
대전인권비상행동은 오늘 대전시인권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전시가 수탁 기관 선정 과정에 대한 자료 공개 요구를 무시하면서 시간만 끌다 업무 인계에 착수했다며 수탁기관 선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대전인권비상행동은 오늘 대전시인권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전시가 수탁 기관 선정 과정에 대한 자료 공개 요구를 무시하면서 시간만 끌다 업무 인계에 착수했다며 수탁기관 선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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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단체, 대전시인권센터 수탁기관 선정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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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7 19:41:57
- 수정2022-12-27 20:02:39
성 소수자 차별 조장 의혹을 받는 대전시인권센터 새 수탁기관이 오늘부터 업무 인계를 진행하는 가운데 인권단체가 규탄집회를 열었습니다.
대전인권비상행동은 오늘 대전시인권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전시가 수탁 기관 선정 과정에 대한 자료 공개 요구를 무시하면서 시간만 끌다 업무 인계에 착수했다며 수탁기관 선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대전인권비상행동은 오늘 대전시인권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전시가 수탁 기관 선정 과정에 대한 자료 공개 요구를 무시하면서 시간만 끌다 업무 인계에 착수했다며 수탁기관 선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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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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