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함열 금산마을, 전국 3번째 마을자치연금제도 도입
입력 2022.12.28 (07:40)
수정 2022.12.28 (07: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 함열읍 금산마을이 전국에서 3번째로 마을자치연금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익산시와 국민연금공단은 금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마을연금 시대를 알렸습니다.
마을자치연금은 마을 공동체 사업 수익과 공공기업 등이 지원한 태양광 발전 시설 수익 등을 통해 70세 이상인 주민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익산시와 국민연금공단은 금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마을연금 시대를 알렸습니다.
마을자치연금은 마을 공동체 사업 수익과 공공기업 등이 지원한 태양광 발전 시설 수익 등을 통해 70세 이상인 주민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 함열 금산마을, 전국 3번째 마을자치연금제도 도입
-
- 입력 2022-12-28 07:40:53
- 수정2022-12-28 07:43:25
익산 함열읍 금산마을이 전국에서 3번째로 마을자치연금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익산시와 국민연금공단은 금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마을연금 시대를 알렸습니다.
마을자치연금은 마을 공동체 사업 수익과 공공기업 등이 지원한 태양광 발전 시설 수익 등을 통해 70세 이상인 주민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익산시와 국민연금공단은 금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마을연금 시대를 알렸습니다.
마을자치연금은 마을 공동체 사업 수익과 공공기업 등이 지원한 태양광 발전 시설 수익 등을 통해 70세 이상인 주민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