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개발 예산 2천780억 원…‘신항 개발 집중’
입력 2022.12.28 (08:03)
수정 2022.12.28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도 부산항 개발 사업 예산으로 2천780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8% 많은 2백여억 원 상당 증가한 것으로, 태풍 피해 복구와 항만 재개발 등에 쓰입니다.
가장 많은 예산이 반영된 사업은 부산항 신항으로 천 9백여억 원이 배정됐고, 배후단지 조성과 진입도로 공사에 579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또, 진해 신항 어업피해 보상비로 천억여 원이 마련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8% 많은 2백여억 원 상당 증가한 것으로, 태풍 피해 복구와 항만 재개발 등에 쓰입니다.
가장 많은 예산이 반영된 사업은 부산항 신항으로 천 9백여억 원이 배정됐고, 배후단지 조성과 진입도로 공사에 579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또, 진해 신항 어업피해 보상비로 천억여 원이 마련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항 개발 예산 2천780억 원…‘신항 개발 집중’
-
- 입력 2022-12-28 08:03:32
- 수정2022-12-28 08:07:53

내년도 부산항 개발 사업 예산으로 2천780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8% 많은 2백여억 원 상당 증가한 것으로, 태풍 피해 복구와 항만 재개발 등에 쓰입니다.
가장 많은 예산이 반영된 사업은 부산항 신항으로 천 9백여억 원이 배정됐고, 배후단지 조성과 진입도로 공사에 579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또, 진해 신항 어업피해 보상비로 천억여 원이 마련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8% 많은 2백여억 원 상당 증가한 것으로, 태풍 피해 복구와 항만 재개발 등에 쓰입니다.
가장 많은 예산이 반영된 사업은 부산항 신항으로 천 9백여억 원이 배정됐고, 배후단지 조성과 진입도로 공사에 579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또, 진해 신항 어업피해 보상비로 천억여 원이 마련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