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입력 2004.08.04 (22:05)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파병으로 재외국민보호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경고를 무시하고 위험지역 여행을 강행할 경우 처벌방안이 추진됩니다.
⊙앵커: 국회 경제 관련 상임위에 소속된 의원 중 14명이 직무와 관련된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앵커: 국제유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경유값도 리터당 1000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업계는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앵커: PPA 감기약 외에도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의약품이 더 있으며 최근 2년 반 동안 300여 건의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앵커: 어린이가 수배전단을 보고 경찰 살해용의자의 주민번호로 인터넷에 접속한 것으로 밝혀져 경찰 수사가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앵커: 미군 헬기가 10여 미터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는 바람에 수확을 앞둔 과일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3000여 평의 과수원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앵커: 농협의 현금출납직원이 동료가 지켜보는 상황에서도 버젓이 4억 5000만원을 금고에서 챙긴 후 행방을 감췄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헤드라인
    • 입력 2004-08-04 22:04:09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파병으로 재외국민보호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경고를 무시하고 위험지역 여행을 강행할 경우 처벌방안이 추진됩니다. ⊙앵커: 국회 경제 관련 상임위에 소속된 의원 중 14명이 직무와 관련된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앵커: 국제유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경유값도 리터당 1000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업계는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앵커: PPA 감기약 외에도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의약품이 더 있으며 최근 2년 반 동안 300여 건의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앵커: 어린이가 수배전단을 보고 경찰 살해용의자의 주민번호로 인터넷에 접속한 것으로 밝혀져 경찰 수사가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앵커: 미군 헬기가 10여 미터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는 바람에 수확을 앞둔 과일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3000여 평의 과수원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앵커: 농협의 현금출납직원이 동료가 지켜보는 상황에서도 버젓이 4억 5000만원을 금고에서 챙긴 후 행방을 감췄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