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오후 경북 예천군의 한 하천에서 경기도 광주시 43살 남 모씨의 10살과 8살난 두 딸과 7살 아들 3남매가 물놀이를 하다 깊은 곳으로 발을 헛디뎌 모두 숨졌습니다.
또 경북 구미군의 한 하천에서 12살 최 모군이 튜브를 놓쳐 물에 빠져 숨졌고 충남 태안군 삼봉해수욕장 갯벌에는 조개잡이를 하던 쌍용동 40살 김 모씨가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등 전국에서 익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또 경북 구미군의 한 하천에서 12살 최 모군이 튜브를 놓쳐 물에 빠져 숨졌고 충남 태안군 삼봉해수욕장 갯벌에는 조개잡이를 하던 쌍용동 40살 김 모씨가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등 전국에서 익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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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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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8-07 21:06:37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오늘 오후 경북 예천군의 한 하천에서 경기도 광주시 43살 남 모씨의 10살과 8살난 두 딸과 7살 아들 3남매가 물놀이를 하다 깊은 곳으로 발을 헛디뎌 모두 숨졌습니다.
또 경북 구미군의 한 하천에서 12살 최 모군이 튜브를 놓쳐 물에 빠져 숨졌고 충남 태안군 삼봉해수욕장 갯벌에는 조개잡이를 하던 쌍용동 40살 김 모씨가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등 전국에서 익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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