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춘천 등 밤사이 강원도 내 산불 등 화재 잇따라
입력 2022.12.28 (11:09)
수정 2022.12.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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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릉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강원도에서 화재가 잇달았습니다.
오늘(28일) 새벽 4시 반쯤 강릉시 왕산면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산림 약 1,800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새벽 5시 반쯤에는 춘천시 신동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약 500마리가 불에 타 죽고, 건물 3동이 소실됐습니다.
오늘(28일) 새벽 4시 반쯤 강릉시 왕산면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산림 약 1,800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새벽 5시 반쯤에는 춘천시 신동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약 500마리가 불에 타 죽고, 건물 3동이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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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춘천 등 밤사이 강원도 내 산불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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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8 11:09:33
- 수정2022-12-28 13:51:43
밤사이 강릉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강원도에서 화재가 잇달았습니다.
오늘(28일) 새벽 4시 반쯤 강릉시 왕산면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산림 약 1,800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새벽 5시 반쯤에는 춘천시 신동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약 500마리가 불에 타 죽고, 건물 3동이 소실됐습니다.
오늘(28일) 새벽 4시 반쯤 강릉시 왕산면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산림 약 1,800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새벽 5시 반쯤에는 춘천시 신동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약 500마리가 불에 타 죽고, 건물 3동이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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