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굉음’ 신고 잇따라…미상 항적 포착 전투기 출동
간밤에 수도권 일대에서 전투기 굉음이 들린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군은 전방 지역에서 미상 물체 항적이 포착돼 전투기가 출격했다고 밝혔는데 확인 결과 북한 무인기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궤도 안착
우리나라 첫 번째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가 임무 궤도까지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누리'는 다음 달 시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달 탐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중국발 코로나 확산 대비…감기약 수급·방역대책 마련
입국자 격리 지침을 폐지한 중국이 자국민의 해외여행 절차도 차츰 정상화하고 있습니다. 중국발 코로나 확산에 대비해 우리 정부는 감기약 등 물자 수급과 방역관리 방안을 마련해 모레 발표합니다.
참사 ‘컨트롤 타워’ 공방…청문회 증인 73명 채택
이태원 참사 당시 컨트롤 타워가 어디냐를 놓고 여야가 국정조사 특위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행안부장관과 경찰청장 등 증인 73명을 채택한 특위는 다음 달 두 차례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간밤에 수도권 일대에서 전투기 굉음이 들린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군은 전방 지역에서 미상 물체 항적이 포착돼 전투기가 출격했다고 밝혔는데 확인 결과 북한 무인기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궤도 안착
우리나라 첫 번째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가 임무 궤도까지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누리'는 다음 달 시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달 탐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중국발 코로나 확산 대비…감기약 수급·방역대책 마련
입국자 격리 지침을 폐지한 중국이 자국민의 해외여행 절차도 차츰 정상화하고 있습니다. 중국발 코로나 확산에 대비해 우리 정부는 감기약 등 물자 수급과 방역관리 방안을 마련해 모레 발표합니다.
참사 ‘컨트롤 타워’ 공방…청문회 증인 73명 채택
이태원 참사 당시 컨트롤 타워가 어디냐를 놓고 여야가 국정조사 특위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행안부장관과 경찰청장 등 증인 73명을 채택한 특위는 다음 달 두 차례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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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2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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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8 12:00:21
- 수정2022-12-28 12:08:49
밤새 ‘굉음’ 신고 잇따라…미상 항적 포착 전투기 출동
간밤에 수도권 일대에서 전투기 굉음이 들린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군은 전방 지역에서 미상 물체 항적이 포착돼 전투기가 출격했다고 밝혔는데 확인 결과 북한 무인기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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