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온실가스 배출량 제조업·건설업이 가장 많아”

입력 2022.12.28 (19:06) 수정 2022.12.28 (19: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연구원에 따르면, 전북의 에너지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제조업과 건설업이 29.4퍼센트로 가장 많습니다.

공공기관이나 상가, 가정 등 건물 에너지 23.1퍼센트, 자동차와 열차 등 수송 에너지 20.2퍼센트 순입니다.

전북연구원은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고 있지만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려면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온실가스 배출량 제조업·건설업이 가장 많아”
    • 입력 2022-12-28 19:06:44
    • 수정2022-12-28 19:24:18
    뉴스7(전주)
전북연구원에 따르면, 전북의 에너지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제조업과 건설업이 29.4퍼센트로 가장 많습니다.

공공기관이나 상가, 가정 등 건물 에너지 23.1퍼센트, 자동차와 열차 등 수송 에너지 20.2퍼센트 순입니다.

전북연구원은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고 있지만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려면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