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해상도시’ 2028년 완공 목표 추진
입력 2022.12.28 (21:57)
수정 2022.12.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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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앞바다에 들어설 '부산형 해상도시'가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최근 '해상도시 추진 전략 수립'에 관한 용역을 발주했으며, 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미국 해상도시 설계·건설기업 오셔닉스도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했습니다.
시가 구상하는 해상도시는 바다 위에 띄우는 대형 부유체 3개를 연결해 그곳에서 에너지와 물, 식량을 자급자족하는 수상도시로, 엑스포 유치를 위해 완공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해상도시 추진 전략 수립'에 관한 용역을 발주했으며, 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미국 해상도시 설계·건설기업 오셔닉스도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했습니다.
시가 구상하는 해상도시는 바다 위에 띄우는 대형 부유체 3개를 연결해 그곳에서 에너지와 물, 식량을 자급자족하는 수상도시로, 엑스포 유치를 위해 완공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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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형 해상도시’ 2028년 완공 목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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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8 21:57:07
- 수정2022-12-28 22:05:25
북항 앞바다에 들어설 '부산형 해상도시'가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최근 '해상도시 추진 전략 수립'에 관한 용역을 발주했으며, 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미국 해상도시 설계·건설기업 오셔닉스도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했습니다.
시가 구상하는 해상도시는 바다 위에 띄우는 대형 부유체 3개를 연결해 그곳에서 에너지와 물, 식량을 자급자족하는 수상도시로, 엑스포 유치를 위해 완공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해상도시 추진 전략 수립'에 관한 용역을 발주했으며, 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미국 해상도시 설계·건설기업 오셔닉스도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했습니다.
시가 구상하는 해상도시는 바다 위에 띄우는 대형 부유체 3개를 연결해 그곳에서 에너지와 물, 식량을 자급자족하는 수상도시로, 엑스포 유치를 위해 완공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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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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