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난해 소상공인 사업체·종사자 모두 감소
입력 2022.12.29 (08:38)
수정 2022.12.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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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소상공인 사업체와 종사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소상공인 사업체는 8만여 개로 일년 전보다 2.6% 감소했고 종사자 수도 13만 4천여 명으로 3.5% 감소했습니다.
울산 소상공인 가운데 사업장을 임차해 사용하는 경우가 전체의 75%였으며 보증금은 평균 2,108만 원, 월세는 평균 105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소상공인 사업체는 8만여 개로 일년 전보다 2.6% 감소했고 종사자 수도 13만 4천여 명으로 3.5% 감소했습니다.
울산 소상공인 가운데 사업장을 임차해 사용하는 경우가 전체의 75%였으며 보증금은 평균 2,108만 원, 월세는 평균 105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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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난해 소상공인 사업체·종사자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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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9 08:38:35
- 수정2022-12-29 08:47:12
지난해 울산지역 소상공인 사업체와 종사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소상공인 사업체는 8만여 개로 일년 전보다 2.6% 감소했고 종사자 수도 13만 4천여 명으로 3.5% 감소했습니다.
울산 소상공인 가운데 사업장을 임차해 사용하는 경우가 전체의 75%였으며 보증금은 평균 2,108만 원, 월세는 평균 105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소상공인 사업체는 8만여 개로 일년 전보다 2.6% 감소했고 종사자 수도 13만 4천여 명으로 3.5% 감소했습니다.
울산 소상공인 가운데 사업장을 임차해 사용하는 경우가 전체의 75%였으며 보증금은 평균 2,108만 원, 월세는 평균 105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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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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