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2022년 되돌아 본 정치권…총선 준비 본격화, 부산 민심 향방은?
입력 2022.12.29 (19:46)
수정 2022.12.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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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말이 되면 전국의 교수들이 꼽은‘올해의 사자성어’가 발표됩니다.
지난 1년의 사회, 정치상을 네 글자로 표현한 것인데요.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로‘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반성은 커녕 ‘네탓’만 하는 정치권을 꼬집은 것인데요.
대통령선거, 지방선거를 치렀던 2022년, 정치권을 되돌아보겠습니다.
동서대 남일재 교수, 부산대 진시원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연말이 되면 전국의 교수들이 꼽은‘올해의 사자성어’가 발표됩니다.
지난 1년의 사회, 정치상을 네 글자로 표현한 것인데요.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로‘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반성은 커녕 ‘네탓’만 하는 정치권을 꼬집은 것인데요.
대통령선거, 지방선거를 치렀던 2022년, 정치권을 되돌아보겠습니다.
동서대 남일재 교수, 부산대 진시원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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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2022년 되돌아 본 정치권…총선 준비 본격화, 부산 민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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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9 19:46:53
- 수정2022-12-29 21:26:46
[앵커]
연말이 되면 전국의 교수들이 꼽은‘올해의 사자성어’가 발표됩니다.
지난 1년의 사회, 정치상을 네 글자로 표현한 것인데요.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로‘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반성은 커녕 ‘네탓’만 하는 정치권을 꼬집은 것인데요.
대통령선거, 지방선거를 치렀던 2022년, 정치권을 되돌아보겠습니다.
동서대 남일재 교수, 부산대 진시원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연말이 되면 전국의 교수들이 꼽은‘올해의 사자성어’가 발표됩니다.
지난 1년의 사회, 정치상을 네 글자로 표현한 것인데요.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로‘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반성은 커녕 ‘네탓’만 하는 정치권을 꼬집은 것인데요.
대통령선거, 지방선거를 치렀던 2022년, 정치권을 되돌아보겠습니다.
동서대 남일재 교수, 부산대 진시원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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