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2.12.29 (19:51)
수정 2022.12.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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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은 2020년 1월 1일, 해운대 해수욕장 해맞이 모습니다.
백사장을 가득 메운 많은 인파가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맞이 인파 출입을 막았는데요.
다가오는 새해 첫날에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을 개방하고 해맞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내년에는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는 희망찬 한 해, 올해 보다 더 나은 2023년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2022년 올 한해 시청자 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백사장을 가득 메운 많은 인파가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맞이 인파 출입을 막았는데요.
다가오는 새해 첫날에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을 개방하고 해맞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내년에는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는 희망찬 한 해, 올해 보다 더 나은 2023년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2022년 올 한해 시청자 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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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2-29 2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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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을 가득 메운 많은 인파가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맞이 인파 출입을 막았는데요.
다가오는 새해 첫날에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을 개방하고 해맞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내년에는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는 희망찬 한 해, 올해 보다 더 나은 2023년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2022년 올 한해 시청자 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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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 한해 시청자 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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