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중국발 입국자’ 추가 방역 조치 발표
입력 2022.12.30 (06:18)
수정 2022.12.30 (07: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고,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추가 방역 조치를 발표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오는 입국자들은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중국에서 실시한 PCR 검사의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입국 뒤 1일 이내에 국내에서 PCR 검사를 한 차례 더 받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오는 입국자들은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중국에서 실시한 PCR 검사의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입국 뒤 1일 이내에 국내에서 PCR 검사를 한 차례 더 받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오늘 ‘중국발 입국자’ 추가 방역 조치 발표
-
- 입력 2022-12-30 06:18:56
- 수정2022-12-30 07:57:12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고,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추가 방역 조치를 발표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오는 입국자들은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중국에서 실시한 PCR 검사의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입국 뒤 1일 이내에 국내에서 PCR 검사를 한 차례 더 받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오는 입국자들은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중국에서 실시한 PCR 검사의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입국 뒤 1일 이내에 국내에서 PCR 검사를 한 차례 더 받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