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영천·영주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2.12.30 (08:00)
수정 2022.12.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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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영천시 대창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백 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2시간 40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영주시 풍기읍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두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백 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2시간 40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영주시 풍기읍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두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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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영천·영주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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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08:00:36
- 수정2022-12-30 08:46:13
오늘 새벽 0시쯤 영천시 대창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백 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2시간 40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영주시 풍기읍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두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백 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2시간 40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영주시 풍기읍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두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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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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