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제주 관광객 10만 8천 명…“개별 관광객 중심”
입력 2022.12.30 (10:31)
수정 2022.12.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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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과 새해 초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0만 8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0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 10만 7천4백여 명보다 0.5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 관광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해맞이 축제가 재개되면서 단체 관광객보다는 가족 단위 중심의 소규모 개별 관광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0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 10만 7천4백여 명보다 0.5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 관광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해맞이 축제가 재개되면서 단체 관광객보다는 가족 단위 중심의 소규모 개별 관광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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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제주 관광객 10만 8천 명…“개별 관광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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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10:31:23
- 수정2022-12-30 10:39:57
올해 말과 새해 초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0만 8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0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 10만 7천4백여 명보다 0.5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 관광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해맞이 축제가 재개되면서 단체 관광객보다는 가족 단위 중심의 소규모 개별 관광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0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 10만 7천4백여 명보다 0.5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 관광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해맞이 축제가 재개되면서 단체 관광객보다는 가족 단위 중심의 소규모 개별 관광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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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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