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2.12.30 (12:00) 수정 2022.12.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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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터널 화재 현장 감식…발화 원인 등 규명 주력

5명이 숨진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의 현장감식이 시작됐습니다. 처음 불이 난 폐기물 집게트럭의 발화 원인과 함께 불이 빠르게 확산한 경위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4인 가구 전기요금 월 4천 원 인상…가스요금은 동결

전기요금이 내년 1분기에 또 오릅니다. 4인 가구 기준 매달 4천 원가량 요금 부담이 늘게 됩니다. 가스요금은 일단 동결됐습니다.

소비자 물가 5.1% 올랐다…24년 만에 최고치

올해 국내 소비자 물가가 5.1% 올라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고물가 상황은 새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발 단기 비자·증편 제한…입국 전후 PCR 검사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조치가 강화됩니다. 입국 전후 PCR 검사가 의무화되고 단기 비자 발급과 항공편 증편도 제한됩니다. 항공편 도착지는 인천공항으로 일원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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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터널 화재 현장 감식…발화 원인 등 규명 주력

5명이 숨진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의 현장감식이 시작됐습니다. 처음 불이 난 폐기물 집게트럭의 발화 원인과 함께 불이 빠르게 확산한 경위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4인 가구 전기요금 월 4천 원 인상…가스요금은 동결

전기요금이 내년 1분기에 또 오릅니다. 4인 가구 기준 매달 4천 원가량 요금 부담이 늘게 됩니다. 가스요금은 일단 동결됐습니다.

소비자 물가 5.1% 올랐다…24년 만에 최고치

올해 국내 소비자 물가가 5.1% 올라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고물가 상황은 새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발 단기 비자·증편 제한…입국 전후 PCR 검사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조치가 강화됩니다. 입국 전후 PCR 검사가 의무화되고 단기 비자 발급과 항공편 증편도 제한됩니다. 항공편 도착지는 인천공항으로 일원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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