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주택서 화재…2명 사상

입력 2022.12.30 (19:36) 수정 2022.12.30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60대 딸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장군 주택서 화재…2명 사상
    • 입력 2022-12-30 19:36:43
    • 수정2022-12-30 19:39:42
    뉴스7(부산)
오늘 오후 2시 5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60대 딸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