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차에서 주류박스 쏟아져…1시간 통제
입력 2022.12.30 (19:37)
수정 2022.12.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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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30분쯤 부산 동래구 번영로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담겨있던 주류용 상자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상자 50여 개가 쏟아져 1시간가량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묶어놓은 줄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피해 부분에 대해 보험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상자 50여 개가 쏟아져 1시간가량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묶어놓은 줄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피해 부분에 대해 보험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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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차에서 주류박스 쏟아져…1시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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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19:37:35
- 수정2022-12-30 19:40:35
오늘 오전 6시 30분쯤 부산 동래구 번영로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담겨있던 주류용 상자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상자 50여 개가 쏟아져 1시간가량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묶어놓은 줄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피해 부분에 대해 보험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상자 50여 개가 쏟아져 1시간가량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묶어놓은 줄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피해 부분에 대해 보험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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