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이자 줄게” 속여 1억 원 편취 사기범 실형
입력 2022.12.30 (19:42)
수정 2022.12.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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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은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1억 원을 가로챈 상습 사기범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17년 피해자 2명에게 1억 원을 빌려주면 4천만 원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2017년 피해자 2명에게 1억 원을 빌려주면 4천만 원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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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이자 줄게” 속여 1억 원 편취 사기범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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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19:42:21
- 수정2022-12-30 19:56:45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은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1억 원을 가로챈 상습 사기범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17년 피해자 2명에게 1억 원을 빌려주면 4천만 원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2017년 피해자 2명에게 1억 원을 빌려주면 4천만 원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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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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