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곳곳에서 양계장 화재·산불 잇따라
입력 2022.12.30 (19:45)
수정 2022.12.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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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영천시 대창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동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산림당국 추산 1.3ha가 소실됐습니다.
이어 오전 7시 10분쯤에는 경산시 남천면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동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산림당국 추산 1.3ha가 소실됐습니다.
이어 오전 7시 10분쯤에는 경산시 남천면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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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곳곳에서 양계장 화재·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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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19:45:11
- 수정2022-12-30 19:56:20
오늘 새벽 0시쯤 영천시 대창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동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산림당국 추산 1.3ha가 소실됐습니다.
이어 오전 7시 10분쯤에는 경산시 남천면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동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산림당국 추산 1.3ha가 소실됐습니다.
이어 오전 7시 10분쯤에는 경산시 남천면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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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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