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관련 5명 영장
입력 2022.12.30 (21:43)
수정 2022.12.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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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 참사와 관련해 대전지점장 김 모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현대아울렛 관계자와 방재시설 하청업체 관계자 등 13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으며, 입건된 피의자 가운데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된 5명에 대해 우선 신병처리를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현대아울렛 관계자와 방재시설 하청업체 관계자 등 13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으며, 입건된 피의자 가운데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된 5명에 대해 우선 신병처리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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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관련 5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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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21:43:10
- 수정2022-12-30 22:07:23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2/12/30/30_6324892.jpg)
대전경찰청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 참사와 관련해 대전지점장 김 모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현대아울렛 관계자와 방재시설 하청업체 관계자 등 13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으며, 입건된 피의자 가운데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된 5명에 대해 우선 신병처리를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현대아울렛 관계자와 방재시설 하청업체 관계자 등 13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으며, 입건된 피의자 가운데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된 5명에 대해 우선 신병처리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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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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