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통과 서양이 만나 꽃피운 ‘금산교회’

[앵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백여 년 전 우리 전통문화와 기독교가 조화를 이뤄 한옥으로 세워진 교회가 있는데요.

초기 교회 건축의 가치를 인정받은 김제의 '금산교회'입니다.

연말을 맞아 '금산교회'의 풍경을 김동균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