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거제 지심도 등 ‘선상 해맞이’ 5곳 관리
입력 2022.12.30 (21:51)
수정 2022.12.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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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이 선상 해맞이 행사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해경은 거제 지심도 등 거제와 통영의 인근 바다 5곳에서 열리는 선상 해맞이 행사에 모두 3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선박 30척과 나루터 13곳을 점검했습니다.
또, 행사가 열리는 1월 1일 선착장에서 승선 정원 초과 여부를 확인하고, 연안 구조정 11척을 배치해 위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거제 지심도 등 거제와 통영의 인근 바다 5곳에서 열리는 선상 해맞이 행사에 모두 3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선박 30척과 나루터 13곳을 점검했습니다.
또, 행사가 열리는 1월 1일 선착장에서 승선 정원 초과 여부를 확인하고, 연안 구조정 11척을 배치해 위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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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거제 지심도 등 ‘선상 해맞이’ 5곳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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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21:51:33
- 수정2022-12-30 22:02:01
통영해경이 선상 해맞이 행사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해경은 거제 지심도 등 거제와 통영의 인근 바다 5곳에서 열리는 선상 해맞이 행사에 모두 3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선박 30척과 나루터 13곳을 점검했습니다.
또, 행사가 열리는 1월 1일 선착장에서 승선 정원 초과 여부를 확인하고, 연안 구조정 11척을 배치해 위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거제 지심도 등 거제와 통영의 인근 바다 5곳에서 열리는 선상 해맞이 행사에 모두 3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선박 30척과 나루터 13곳을 점검했습니다.
또, 행사가 열리는 1월 1일 선착장에서 승선 정원 초과 여부를 확인하고, 연안 구조정 11척을 배치해 위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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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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