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상가 건물 5층 주택서 불…심정지 2명 발견
입력 2022.12.31 (21:47)
수정 2022.12.3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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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1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 5층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주택 안에서는 20대 남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맥박 등 생체리듬이 돌아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천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고,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주택 안에서는 20대 남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맥박 등 생체리듬이 돌아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천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고,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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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상가 건물 5층 주택서 불…심정지 2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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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1 21:47:04
- 수정2022-12-31 22:24:44
오늘 새벽 4시 1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 5층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주택 안에서는 20대 남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맥박 등 생체리듬이 돌아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천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고,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주택 안에서는 20대 남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맥박 등 생체리듬이 돌아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천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고,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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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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