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광동제약 식품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01.02 (07:15) 수정 2023.01.02 (07: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15분쯤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광동제약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7시 36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과 경찰 등 인원 110여 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공장이 가동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택 광동제약 식품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23-01-02 07:15:26
    • 수정2023-01-02 07:21:34
    뉴스광장
어제 오후 7시 15분쯤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광동제약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7시 36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과 경찰 등 인원 110여 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공장이 가동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