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성과 확산 필요”

입력 2023.01.02 (07:38) 수정 2023.01.0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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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농촌의 혁신 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연구원 황영모 박사는 지역의 청년 활동가와 혁신가 등 지속적으로 조직의 주체를 육성하고 창의적 사업 발굴과 실행력을 유지하며 사업 조직의 지속적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촌 신활력 사업은 유무형 지역 자산과 자생적 민간 조직으로 농촌 공동체를 활성하고자 5년 전부터 시행됐고 현재 12개 시군에서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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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성과 확산 필요”
    • 입력 2023-01-02 07:38:19
    • 수정2023-01-02 07:47:52
    뉴스광장(전주)
전북지역 농촌의 혁신 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연구원 황영모 박사는 지역의 청년 활동가와 혁신가 등 지속적으로 조직의 주체를 육성하고 창의적 사업 발굴과 실행력을 유지하며 사업 조직의 지속적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촌 신활력 사업은 유무형 지역 자산과 자생적 민간 조직으로 농촌 공동체를 활성하고자 5년 전부터 시행됐고 현재 12개 시군에서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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