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북지역 국도 82개 구간 시설 개선

입력 2023.01.02 (10:06) 수정 2023.01.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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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 도로와 병목 지점 개선 대상에 전북에서 82개 구간이 포함됐습니다.

국도 17호선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구간과 국도 19호선 무주군 안성면 죽전 교차로 등에 2천5백억 원을 들여 관련 시설을 바꿀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교통사고 위험과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5년마다 종합 계획을 세워 국도 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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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전북지역 국도 82개 구간 시설 개선
    • 입력 2023-01-02 10:06:34
    • 수정2023-01-02 10:12:30
    930뉴스(전주)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 도로와 병목 지점 개선 대상에 전북에서 82개 구간이 포함됐습니다.

국도 17호선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구간과 국도 19호선 무주군 안성면 죽전 교차로 등에 2천5백억 원을 들여 관련 시설을 바꿀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교통사고 위험과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5년마다 종합 계획을 세워 국도 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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