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하루 사이 200여 명 사상

입력 2004.09.23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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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이라크 소식입니다.
이라크에서 지난 이틀 동안 미국의 공습과 테러로 200명 이상이 숨지거나 부상당했습니다.
미군은 어제와 오늘 바그다드 외곽지역 등지에서 아파치헬기 등을 동원한 저항세력 소탕전을 벌여 이라크인 2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는가 하면 바그다드 상업지역에서 어제 저항 세력의 차량폭탄테러 공격으로 60여 명이 죽거나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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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하루 사이 200여 명 사상
    • 입력 2004-09-23 21:34:29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다음은 이라크 소식입니다. 이라크에서 지난 이틀 동안 미국의 공습과 테러로 200명 이상이 숨지거나 부상당했습니다. 미군은 어제와 오늘 바그다드 외곽지역 등지에서 아파치헬기 등을 동원한 저항세력 소탕전을 벌여 이라크인 2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는가 하면 바그다드 상업지역에서 어제 저항 세력의 차량폭탄테러 공격으로 60여 명이 죽거나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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