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구역 개선공사 시작…춘천 봉의초·강릉 남강초
입력 2023.01.02 (21:51)
수정 2023.01.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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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어린이보호구역 탄력운영대상지에 대한 시설 개선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 20일까지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들여 해당 지역의 무인교통단속장비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춘천 봉의초등학교와 강릉 남강초 앞입니다.
공사가 끝나면, 두 지역은 주중에는 밤 8시부터 이튿날 아침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엔 하루 종일 제한속도 시속 50km가 적용됩니다.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 20일까지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들여 해당 지역의 무인교통단속장비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춘천 봉의초등학교와 강릉 남강초 앞입니다.
공사가 끝나면, 두 지역은 주중에는 밤 8시부터 이튿날 아침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엔 하루 종일 제한속도 시속 50km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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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구역 개선공사 시작…춘천 봉의초·강릉 남강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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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21:51:42
- 수정2023-01-02 22:03:59

강원도 내 어린이보호구역 탄력운영대상지에 대한 시설 개선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 20일까지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들여 해당 지역의 무인교통단속장비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춘천 봉의초등학교와 강릉 남강초 앞입니다.
공사가 끝나면, 두 지역은 주중에는 밤 8시부터 이튿날 아침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엔 하루 종일 제한속도 시속 50km가 적용됩니다.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 20일까지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들여 해당 지역의 무인교통단속장비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춘천 봉의초등학교와 강릉 남강초 앞입니다.
공사가 끝나면, 두 지역은 주중에는 밤 8시부터 이튿날 아침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엔 하루 종일 제한속도 시속 50km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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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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