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시행…‘출향 인사 기부 이어져’
입력 2023.01.02 (21:53)
수정 2023.01.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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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새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하면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하는 이정권 씨가 부안군에 최고 한도인 5백만 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부안과 진안 등 지자체마다 출향 인사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이들에게 지역 특산품 등으로 답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착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하는 이정권 씨가 부안군에 최고 한도인 5백만 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부안과 진안 등 지자체마다 출향 인사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이들에게 지역 특산품 등으로 답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착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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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출향 인사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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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21:53:21
- 수정2023-01-02 22:03:38

정부가 새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하면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하는 이정권 씨가 부안군에 최고 한도인 5백만 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부안과 진안 등 지자체마다 출향 인사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이들에게 지역 특산품 등으로 답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착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하는 이정권 씨가 부안군에 최고 한도인 5백만 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부안과 진안 등 지자체마다 출향 인사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이들에게 지역 특산품 등으로 답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착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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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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