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부시장에 인사혁신처 신병대 국장 내정
입력 2023.01.03 (08:37)
수정 2023.01.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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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청주시 부시장에 신병대 인사혁신처 국장이 내정됐습니다.
충주 출신인 신 국장은 충주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증평 부군수와 충북도 균형건설국장, 인사혁신처 인재정보기획관 등을 지냈습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이범석 시장은 "청주가 인구 100만 명을 지향하는 대도시여서 정부와의 소통을 위해 신 국장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 출신인 신 국장은 충주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증평 부군수와 충북도 균형건설국장, 인사혁신처 인재정보기획관 등을 지냈습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이범석 시장은 "청주가 인구 100만 명을 지향하는 대도시여서 정부와의 소통을 위해 신 국장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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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부시장에 인사혁신처 신병대 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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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08:37:29
- 수정2023-01-03 08:42:45
제7대 청주시 부시장에 신병대 인사혁신처 국장이 내정됐습니다.
충주 출신인 신 국장은 충주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증평 부군수와 충북도 균형건설국장, 인사혁신처 인재정보기획관 등을 지냈습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이범석 시장은 "청주가 인구 100만 명을 지향하는 대도시여서 정부와의 소통을 위해 신 국장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 출신인 신 국장은 충주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증평 부군수와 충북도 균형건설국장, 인사혁신처 인재정보기획관 등을 지냈습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이범석 시장은 "청주가 인구 100만 명을 지향하는 대도시여서 정부와의 소통을 위해 신 국장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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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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