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산불 재발화·영천 우사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1.03 (10:27)
수정 2023.01.03 (1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야산에서 이틀 전 꺼졌던 산불이 재발화했습니다.
불은 산림 0.09ha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1시 50분쯤엔, 영천시 북안면의 우사에서 불이 나 우사와 착유기실, 소 10마리 등을 태운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불은 산림 0.09ha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1시 50분쯤엔, 영천시 북안면의 우사에서 불이 나 우사와 착유기실, 소 10마리 등을 태운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예천 산불 재발화·영천 우사 화재 잇따라
-
- 입력 2023-01-03 10:27:15
- 수정2023-01-03 10:31:15
오늘 새벽 1시쯤,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야산에서 이틀 전 꺼졌던 산불이 재발화했습니다.
불은 산림 0.09ha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1시 50분쯤엔, 영천시 북안면의 우사에서 불이 나 우사와 착유기실, 소 10마리 등을 태운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불은 산림 0.09ha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1시 50분쯤엔, 영천시 북안면의 우사에서 불이 나 우사와 착유기실, 소 10마리 등을 태운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