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부정유통 단속 실시
입력 2023.01.03 (11:10)
수정 2023.01.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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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제(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선물과 제수용 농식품과, 축산물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부정유통을 단속합니다.
또 유명 음식점과 카페는 물론 통신판매 분야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제주지원은 지난해 원산지표시 위반 등 농식품 부정유통 업체 67곳을 적발해 형사입건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유명 음식점과 카페는 물론 통신판매 분야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제주지원은 지난해 원산지표시 위반 등 농식품 부정유통 업체 67곳을 적발해 형사입건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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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부정유통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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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11:10:07
- 수정2023-01-03 11:11:3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930/2023/01/03/90_6425677.jpg)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제(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선물과 제수용 농식품과, 축산물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부정유통을 단속합니다.
또 유명 음식점과 카페는 물론 통신판매 분야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제주지원은 지난해 원산지표시 위반 등 농식품 부정유통 업체 67곳을 적발해 형사입건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유명 음식점과 카페는 물론 통신판매 분야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제주지원은 지난해 원산지표시 위반 등 농식품 부정유통 업체 67곳을 적발해 형사입건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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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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