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년제 대학교 수시 모집 ‘미등록’ 20.5%
입력 2023.01.04 (08:11)
수정 2023.01.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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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4년제 대학교 9곳의 올해 수시모집 미등록 비율이 평균 20.5%로 나타났습니다.
입시전문기관 등의 자료를 보면, 경남의 4년제 대학은 올해 수시모집 인원 만천여 명 가운데 2,270명이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아, 미등록 비율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서울과 수도권 대학은 수시 미등록자 비율이 3~4%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입시전문기관 등의 자료를 보면, 경남의 4년제 대학은 올해 수시모집 인원 만천여 명 가운데 2,270명이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아, 미등록 비율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서울과 수도권 대학은 수시 미등록자 비율이 3~4%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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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4년제 대학교 수시 모집 ‘미등록’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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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08:11:29
- 수정2023-01-04 08:14:14
경남의 4년제 대학교 9곳의 올해 수시모집 미등록 비율이 평균 20.5%로 나타났습니다.
입시전문기관 등의 자료를 보면, 경남의 4년제 대학은 올해 수시모집 인원 만천여 명 가운데 2,270명이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아, 미등록 비율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서울과 수도권 대학은 수시 미등록자 비율이 3~4%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입시전문기관 등의 자료를 보면, 경남의 4년제 대학은 올해 수시모집 인원 만천여 명 가운데 2,270명이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아, 미등록 비율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서울과 수도권 대학은 수시 미등록자 비율이 3~4%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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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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