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관광 특구 일부 미흡…활성화 필요”

입력 2023.01.04 (10:02) 수정 2023.01.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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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과 무주 구천동 관광 특구를 활성화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연구원 김형오 연구위원은 두 관광특구가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한 거점지역으로서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관광 특구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 힐링과 생태 등 새로운 목표 설정, 시설 개선과 상품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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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관광 특구 일부 미흡…활성화 필요”
    • 입력 2023-01-04 10:02:36
    • 수정2023-01-04 10:07:00
    930뉴스(전주)
정읍 내장산과 무주 구천동 관광 특구를 활성화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연구원 김형오 연구위원은 두 관광특구가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한 거점지역으로서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관광 특구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 힐링과 생태 등 새로운 목표 설정, 시설 개선과 상품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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