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재난지원금 지급률 70% 넘어…오는 3월까지 지급
입력 2023.01.04 (10:03)
수정 2023.01.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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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지난해 말 이틀 동안 마을 경로당 등을 통해 한 사람에 3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결과 지급률이 70 퍼센트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동상면이 79.4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경천면과 화산면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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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재난지원금 지급률 70% 넘어…오는 3월까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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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10:03:16
- 수정2023-01-04 10:06:41
완주군이 지난해 말 이틀 동안 마을 경로당 등을 통해 한 사람에 3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결과 지급률이 70 퍼센트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동상면이 79.4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경천면과 화산면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동상면이 79.4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경천면과 화산면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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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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