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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수변 인공 구조물, 의무 점검해야”
입력 2023.01.04 (10:40) 수정 2023.01.04 (10:42) 930뉴스(청주)
충청북도가 국토교통부에 수변 둘레길에 설치된 인공 구조물을 시설물 안전법상 의무 관리 대상에 포함 시켜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특히 각 자치단체가 수변 구조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안전 점검이나 하자 검사 등을 소홀히 한 사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각 자치단체가 수변 구조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안전 점검이나 하자 검사 등을 소홀히 한 사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충청북도 “수변 인공 구조물, 의무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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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10:40:07
- 수정2023-01-04 10:42:54

충청북도가 국토교통부에 수변 둘레길에 설치된 인공 구조물을 시설물 안전법상 의무 관리 대상에 포함 시켜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특히 각 자치단체가 수변 구조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안전 점검이나 하자 검사 등을 소홀히 한 사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각 자치단체가 수변 구조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안전 점검이나 하자 검사 등을 소홀히 한 사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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