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만975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3147명 줄어

입력 2023.01.04 (10:55) 수정 2023.01.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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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4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3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97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인 2일보다 1천406명 줄었고, 한 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지난달 27일보다는 3천147명 감소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793만4천66명입니다.

사망자의 경우 1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8천8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40.0%로 전날보다 1.0%포인트 높아졌고, 이중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도 35.6%로 전날보다 1.7%포인트 올라갔습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9만5천751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921명 줄어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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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1-04 10:55:34
    • 수정2023-01-04 11:05:10
    사회
경기도는 4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3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97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인 2일보다 1천406명 줄었고, 한 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지난달 27일보다는 3천147명 감소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793만4천66명입니다.

사망자의 경우 1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8천8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40.0%로 전날보다 1.0%포인트 높아졌고, 이중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도 35.6%로 전날보다 1.7%포인트 올라갔습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9만5천751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921명 줄어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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