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설 연휴 정상 운영…22일 차량 전면 통제
입력 2023.01.04 (11:21)
수정 2023.01.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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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설 연휴에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날인 오는 22일에는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인천가족공원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 23일부터 나머지 설 연휴에는 교통상황에 따라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인천가족공원 내 봉안당과 장사시설에 열감지기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추석에 12만 명이 이용한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http://grave.insiseol.or.kr) 서비스를 올해 설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설날인 오는 22일에는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인천가족공원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 23일부터 나머지 설 연휴에는 교통상황에 따라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인천가족공원 내 봉안당과 장사시설에 열감지기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추석에 12만 명이 이용한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http://grave.insiseol.or.kr) 서비스를 올해 설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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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가족공원, 설 연휴 정상 운영…22일 차량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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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11:21:18
- 수정2023-01-04 11:22:55
인천시는 올해 설 연휴에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날인 오는 22일에는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인천가족공원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 23일부터 나머지 설 연휴에는 교통상황에 따라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인천가족공원 내 봉안당과 장사시설에 열감지기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추석에 12만 명이 이용한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http://grave.insiseol.or.kr) 서비스를 올해 설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설날인 오는 22일에는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인천가족공원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 23일부터 나머지 설 연휴에는 교통상황에 따라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인천가족공원 내 봉안당과 장사시설에 열감지기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추석에 12만 명이 이용한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http://grave.insiseol.or.kr) 서비스를 올해 설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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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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