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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촌 연세로 9월 말까지 차량통행 전면 허용
입력 2023.01.04 (12:55) 수정 2023.01.04 (12:59) 뉴스 12
그동안 차량이 통제됐던 서울 신촌 연세로에 오는 20일부터 9월 말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허용됩니다.
서울시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운용을 오는 20일 0시부터 9월 30일 자정까지 한시적으로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승용차,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이 연세로를 드나들 수 있지만, 이륜차 통행은 계속 제한됩니다.
연세로는 2014년 1월 서울의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됐지만, 지역주민과 상인 등은 교통불편 등의 이유로 차량통행 재개를 계속 요구해왔습니다.
서울시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운용을 오는 20일 0시부터 9월 30일 자정까지 한시적으로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승용차,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이 연세로를 드나들 수 있지만, 이륜차 통행은 계속 제한됩니다.
연세로는 2014년 1월 서울의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됐지만, 지역주민과 상인 등은 교통불편 등의 이유로 차량통행 재개를 계속 요구해왔습니다.
- 서울시, 신촌 연세로 9월 말까지 차량통행 전면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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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12:55:42
- 수정2023-01-04 12:59:29

그동안 차량이 통제됐던 서울 신촌 연세로에 오는 20일부터 9월 말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허용됩니다.
서울시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운용을 오는 20일 0시부터 9월 30일 자정까지 한시적으로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승용차,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이 연세로를 드나들 수 있지만, 이륜차 통행은 계속 제한됩니다.
연세로는 2014년 1월 서울의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됐지만, 지역주민과 상인 등은 교통불편 등의 이유로 차량통행 재개를 계속 요구해왔습니다.
서울시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운용을 오는 20일 0시부터 9월 30일 자정까지 한시적으로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승용차,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이 연세로를 드나들 수 있지만, 이륜차 통행은 계속 제한됩니다.
연세로는 2014년 1월 서울의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됐지만, 지역주민과 상인 등은 교통불편 등의 이유로 차량통행 재개를 계속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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