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후속 대책위’ 오늘 출범
입력 2004.11.18 (07:45)
수정 2004.11.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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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원회가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후속대책위는 기존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와 마찬가지로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정부측에서는 국무총리가, 민간측에서는 최병선 전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계속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속대책위는 기존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와 마찬가지로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정부측에서는 국무총리가, 민간측에서는 최병선 전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계속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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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행정수도 후속 대책위’ 오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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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1-18 07:10:12
- 수정2004-11-18 08:02:33
⊙앵커: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원회가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후속대책위는 기존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와 마찬가지로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정부측에서는 국무총리가, 민간측에서는 최병선 전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계속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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