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오늘 6시간 시한부 파업
입력 2004.11.26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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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지방경제는 더 어렵다”](https://news.kbs.co.kr/newsimage2/200411/20041126/663316.jpg)
⊙앵커: 민주노총은 정부의 비정규직 법안추진에 반발해 전국 118개 사업장에서 6시간 동안 시한부 파업을 벌였습니다.
민노총은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비정규직 법안 철회와 한일 FTA협상 중단을 주장하며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한편 전국타워크레인노조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은 국회의사당 내 도서관 서고 신축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노총은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비정규직 법안 철회와 한일 FTA협상 중단을 주장하며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한편 전국타워크레인노조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은 국회의사당 내 도서관 서고 신축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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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오늘 6시간 시한부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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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민주노총은 정부의 비정규직 법안추진에 반발해 전국 118개 사업장에서 6시간 동안 시한부 파업을 벌였습니다.
민노총은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비정규직 법안 철회와 한일 FTA협상 중단을 주장하며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한편 전국타워크레인노조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은 국회의사당 내 도서관 서고 신축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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