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광안리 바닷가에서 지구를 닦는 사람들 ‘와이퍼스’

입력 2023.01.04 (19:33) 수정 2023.01.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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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이 유행입니다.

우리말로는 '줍깅'이라고도 하는데요,

플로깅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환경운동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바다가 많은 부산에서는 해수욕장에서 플로깅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광안리 바닷가에서 지구를 닦는 사람들 '와이퍼스'를 만나보았습니다.

작은 실천이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는 '와이퍼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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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人터뷰] 광안리 바닷가에서 지구를 닦는 사람들 ‘와이퍼스’
    • 입력 2023-01-04 19:33:30
    • 수정2023-01-04 19:51:56
    뉴스7(부산)
요즘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이 유행입니다.

우리말로는 '줍깅'이라고도 하는데요,

플로깅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환경운동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바다가 많은 부산에서는 해수욕장에서 플로깅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광안리 바닷가에서 지구를 닦는 사람들 '와이퍼스'를 만나보았습니다.

작은 실천이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는 '와이퍼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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