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기초의회 의원들의 겸직과 의정비 인상 문제.

네, 비단 경남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업무연관성을 이용한다는 불명예와 함께 역량 부족을 지적당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무보수 명예직의 원취지를 살리며 자치단체의 부담으로 남지 않기 위해 기초의회 스스로 자정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 경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