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LPGA에도 ‘한류열풍’ 外 3건
입력 2004.12.06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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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시즌 LPGA에서 뛰게 될 한국선수가 8명이 더 늘었습니다.
이제 모두 25명입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시즌 LPGA에서도 거센 한국 돌풍이 일 전망입니다.
오늘 끝난 LPGA 퀄리파잉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박세리와 박지은 등 기존 선수에다 김준미와 김선아, 정일미와 김주영, 이민아와 이지영 등 8명이 출전권을 따는 등 총 25명이 내년 시즌 LPGA투어에서 뛰게 됐습니다.
스페인 모야가 광서브 미국의 엔드 딕을 몰아붙이며 승리를 거둡니다.
스페인은 남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4년만이자 통산 2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와 도르트문트의 경기입니다.
샬케04는 바이에른 뮌헨과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은 줄리아노 선수가 갑자기 쓰러집니다.
응급실에 실려간 이 선수는 결국 24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아시아첼린지대회에서 철인에 도전하는 선수들입니다.
성적은 천차만별.
그러나 성취감만큼은 모두가 1등입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이제 모두 25명입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시즌 LPGA에서도 거센 한국 돌풍이 일 전망입니다.
오늘 끝난 LPGA 퀄리파잉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박세리와 박지은 등 기존 선수에다 김준미와 김선아, 정일미와 김주영, 이민아와 이지영 등 8명이 출전권을 따는 등 총 25명이 내년 시즌 LPGA투어에서 뛰게 됐습니다.
스페인 모야가 광서브 미국의 엔드 딕을 몰아붙이며 승리를 거둡니다.
스페인은 남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4년만이자 통산 2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와 도르트문트의 경기입니다.
샬케04는 바이에른 뮌헨과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은 줄리아노 선수가 갑자기 쓰러집니다.
응급실에 실려간 이 선수는 결국 24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아시아첼린지대회에서 철인에 도전하는 선수들입니다.
성적은 천차만별.
그러나 성취감만큼은 모두가 1등입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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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LPGA에도 ‘한류열풍’ 外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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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2-06 2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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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시즌 LPGA에서 뛰게 될 한국선수가 8명이 더 늘었습니다.
이제 모두 25명입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시즌 LPGA에서도 거센 한국 돌풍이 일 전망입니다.
오늘 끝난 LPGA 퀄리파잉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박세리와 박지은 등 기존 선수에다 김준미와 김선아, 정일미와 김주영, 이민아와 이지영 등 8명이 출전권을 따는 등 총 25명이 내년 시즌 LPGA투어에서 뛰게 됐습니다.
스페인 모야가 광서브 미국의 엔드 딕을 몰아붙이며 승리를 거둡니다.
스페인은 남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4년만이자 통산 2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와 도르트문트의 경기입니다.
샬케04는 바이에른 뮌헨과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은 줄리아노 선수가 갑자기 쓰러집니다.
응급실에 실려간 이 선수는 결국 24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아시아첼린지대회에서 철인에 도전하는 선수들입니다.
성적은 천차만별.
그러나 성취감만큼은 모두가 1등입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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