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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채록 5·18] 간호사에서 ‘오월어머니’로 안성례
입력 2023.01.05 (21:46) 수정 2023.01.05 (21:57) 뉴스9(광주)
[앵커]
5.18 당시 계엄군의 무차별적 진압으로 많은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죠.
당시 간호사로 일하며 생사의 갈림길에 선 부상자를 치료하고, 이후에는 '오월어머니'로 5.18 진상규명에 앞장선 이가 있습니다.
KBS 연중 기획 보도, 영상채록 5·18. 오늘은 오월어머니회 회장 안성례 씨를 기록합니다.
5.18 당시 계엄군의 무차별적 진압으로 많은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죠.
당시 간호사로 일하며 생사의 갈림길에 선 부상자를 치료하고, 이후에는 '오월어머니'로 5.18 진상규명에 앞장선 이가 있습니다.
KBS 연중 기획 보도, 영상채록 5·18. 오늘은 오월어머니회 회장 안성례 씨를 기록합니다.
- [영상채록 5·18] 간호사에서 ‘오월어머니’로 안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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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5 21:46:05
- 수정2023-01-05 21:57:49

[앵커]
5.18 당시 계엄군의 무차별적 진압으로 많은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죠.
당시 간호사로 일하며 생사의 갈림길에 선 부상자를 치료하고, 이후에는 '오월어머니'로 5.18 진상규명에 앞장선 이가 있습니다.
KBS 연중 기획 보도, 영상채록 5·18. 오늘은 오월어머니회 회장 안성례 씨를 기록합니다.
5.18 당시 계엄군의 무차별적 진압으로 많은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죠.
당시 간호사로 일하며 생사의 갈림길에 선 부상자를 치료하고, 이후에는 '오월어머니'로 5.18 진상규명에 앞장선 이가 있습니다.
KBS 연중 기획 보도, 영상채록 5·18. 오늘은 오월어머니회 회장 안성례 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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