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수익 은닉’ 김만배 피의자 소환
입력 2023.01.06 (17:15)
수정 2023.01.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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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를 다시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오늘 오전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건강 상태와 언론사 간부들에 대한 금품 제공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오늘 오전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건강 상태와 언론사 간부들에 대한 금품 제공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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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대장동 수익 은닉’ 김만배 피의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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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6 17:15:26
- 수정2023-01-06 17:19:06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를 다시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오늘 오전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건강 상태와 언론사 간부들에 대한 금품 제공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오늘 오전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건강 상태와 언론사 간부들에 대한 금품 제공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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